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치양 전투 (문단 편집) == 전투 이후 == [[고국원왕]]은 패배에도 굴하지 않고 2년이 지난 371년에 또다시 병사들을 보내 백제를 치게 한다. 하지만 [[근초고왕]]이 직접 친정한 백제군은 패하([[예성강]]) 강가에 매복하는 작전으로 고구려를 물리친다. 그리고 그 해 겨울, 백제군이 역러쉬를 가서 [[평양성 전투(371년)|평양성을 치고]] 고국원왕이 전사하기에 이른다. 이 전투 이후 백제군은 통일된 색을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[[황해도]] 일대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했다. 그러면서 구 [[대방군]]의 한인(漢人)들을 대거 편입시키며 선진 기술들을 흡수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